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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칼럼] 보정속옷, 자칫하면 하지정맥류 일으킬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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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y. 강남서울하정외과 조회22-03-25 10:42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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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창현 원장여성 중 몸매가 더 날씬해 보이기 위해 복부나 엉덩이 등을 압박하는 보정속옷을 입는 경우가 많다. 보정속옷을 입으면 몸매 라인이 깔끔하게 보일 수는 있으나 혈액 흐름을 막을 수 있으며 하체 순환을 방해해 하지정맥류를 유발할 수 있다.

 

보정속옷과 더불어 스키니진이나 레깅스, 부츠 등 몸에 딱 맞는 의류를 즐겨 입으면 체내 혈액과 체액이 정상적으로 흐르지 못할 수 있다. 또한 장시간 앉아 있거나 서서 일하는 경우에도 혈액순환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만약 현재 다리가 자꾸 당기거나 쥐가 나고 근육통 등이 느껴진다면 하지정맥류 초기증상을 의심해야 한다. 또한 다리에 핏줄이 튀어나오거나 피부에 비쳐 보인다면 병원을 방문, 검사를 해볼 필요가 있다.

 

하지정맥류는 다리의 정맥 내 판막이 손상되면서 혈액이 심장으로 올라가지 못하고 역류해 발목 쪽으로 역류, 정체되는 증상이다. 증상이 점점 심해지면 다리저림, 통증은 물론 허리가 불편한 증상이 발생할 수 있어 하치료를 시작하는 게 중요하다.

 

증상이 악화하면 만성정맥부전, 혈관염 등의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일상생활에 큰 불편함이 발생할 수 있다. 또한 핏줄이 울퉁불퉁하게 튀어나올 수 있으므로 병원에서 증상에 맞는 치료를 시작해야 한다.

 

초기에는 의료용 스타킹을 착용하고 생활 관리를 하면서 증상을 완화한다. 하지만 증상이 심해졌을 때는 수술을 진행한다. 수술은 레이저나 베나실, 고주파수술 등으로 다양하며 개인마다 적합한 방법을 찾아 이용하면 된다.

 

하지정맥류는 보통 여성에게 많이 발생하며 임신과 출산, 잘못된 생활습관, 비만 등이 원인이 될 수 있다. 또한 보정속옷 등 혈액순환을 방해하는 의류를 장시간 착용하는 것도 증상 원인이 되므로 생활 관리에 집중하고 증상에 맞는 치료를 통해 회복해야 하겠다.

 

(* 이 칼럼은 서울하정외과 강남점 나창현 원장의 기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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